바나나 효능 바나나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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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배우 성훈이 바나나 다이어트를 한다고 소개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이어트에 자주 활용하는 것이 바나나인데 이유는 바나나 칼로리가 100g당 92kcal로 비교적 칼로리가 낮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바나나 칼로리는 높다. 토마토, 사과, 복숭아, 방울토마토 등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다. 장점이라면 다른 과일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것이 "바나나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이유"이다. 바나나 효능이 좋다며 소개할 때는 언제이고 바나나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이유? 왜 그럴까?



이유는 바나나에 풍부한 마그네슘 때문이다. 공복에 바나나를 먹을 경우 혈액의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칼슘과의 균형이 깨져버리면 심혈관 질환이 발생,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는 우유와 함께 갈아서 마셔도 상관이 없지만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나나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이유'에 해당이 된다.




이외 정보를 더 소개하면

  • 공복에(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 달걀, 감자, 베리류, 양배추, 미지근한 물,
  • 공복에(아침에) 먹으면 나쁜 음식 : 바나나, 고구마, 귤, 토마토, 우유
공복에 먹으면 나쁜 음식은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이라도 마신 후 30분 후에 먹도록 한다.


바나나 효능 5가지

  • 바나나 효능은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바나나는 겨울에 먹기 좋은 과일인데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능을 하는 비타민 B6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즉,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팩틴 성분이 많아 이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낸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바나나 변비"는 잘 어울리는 말이다.
  • 바나나는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바나나에 들어있는 트립토판 성분은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이는 꾸준히 섭취한 결과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계절성 우울증을 겪거나 갱년기 우울증이 있다면 바나나 섭취를 해보자.

  • 내장지방을 빼고, 붓기를 빼는데에도 바나나 효능이 있다.
이외 바나나 효능이 더 있다. 소화가 잘 되므로 탈이 났을 때 먹어주어도 좋다.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바나나 정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발기부전에도 효과가 있다.


바나나 다이어트 방법

바나나 효능 살리면서 할 수 있는 바나나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은 바나나와 궁합이 잘 맞는 호두가 있다. 이것은 내장지방을 빼주고 나잇살도 빼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1개, 호두 3알, 우유 200ml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끝난다. 집에 호두가 없다면 아몬드도 좋고 집에 있는 다른 견과류를 넣어도 된다. 입맛에 빠라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도 되지만 다이어트 하고 싶다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두번째는 바나나 맛탕이다. 이는 하루 한끼 식사로 훌륭하므로 한끼를 거르고 먹거나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훌륭하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불은 중불로 한다. 바나나 1개를 앞뒤로 구워준다. 먹기 좋게 자른 바나나를 넣어야 한다. 약 1분 정도 구우면 좋다. 후에 꿀을 넣고 1분 정도 졸여준 다음 위에 견과류 가루나 시나몬 가루를 뿌려주면 바나나 맛탕 완성.


바나나식초 만들기

바나나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확실한 것은 디톡스 다이어트이다. 한달 5kg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다. 만드는 방법은

식초 2컵, 올리고당 1컵, 바나나 3개를 넣어 2주간 숙성시키면 바나나 식초 완성. 공복에 1스푼씩 마셔주면 디톡스 효과가 있어 단기간 다이어트데 좋다. 바나나 칼로리 신경쓰지 않고 먹어도 될 정도다.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방법, 바나나 냉장고 보관

바나나 보관법은 바나나 냉장고 보관이 있고 냉동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바나나는 숙성과일로 껍질이 누렇게 변하고 검은 반점이 생겨야 더 맛있다. 하지만 어떤 숙성 과정을 하지 않아도 바나나가 너무 빨리 변해버리기 때문에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모두의 관심사이다.

먼저 바나나가 변하는 것은 실온의 온도 때문이다. 즉 적당하게 따뜻한 온도가 바나나 익히는 방법이다. 반대로 온도를 낮추면 바나나가 숙성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바나나 냉장고 보관법 중 냉장보관법은 랩으로 한 번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숙성과정이 늦춰져서 오래 먹을 수 있다.




반대로 다 익은 바나나 보관법은 껍질을 벗겨서 보관하는 것이다.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는 아주 맛있게 익은 것으로 껍질을 벗겨서 먹기 좋은 상태로 자르면 이것이 바나나 냉동보관법이다. 


자른 바나나는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꺼내 먹으면 된다. 상온에 1분만 내놓아도 바나나가 녹아서 마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바나나 익히는 방법은 검은 반점이 생겼을 때 폴리페놀 성분이 가장 많아져 바나나 효능이 가장 높을 때이다. 이때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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